ㅁ [이슈] 레바논 정부는 3.7일 $12억 규모의 유로본드(3.9일 만기)에 대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채무재조정($300억)을 요구
ㅁ [평가] 모라토리엄 선언은 예견되던 상황이었으며 올해 중 만기도래 예정인 부채규모,
경기부진 지속 등 감안시 디폴트 가능성도 상존
ㅁ [시사점] 코로나19 확산으로 레바논의 부채위기는 장기화되고 경제위기로 악화될 가능성도
높아 역내 지정학적 위험도 확대될 우려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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