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현황] 독일의 장단기 국채금리는 8.5일 이후 모두 마이너스대로 진입. 모든 만기에 걸쳐
국채금리가 마이너스가 된 것은 스위스, 네덜란드에 이어 세번째
ㅁ [배경] 독일의 마이너스 금리는 ▲ ECB의 통화완화 기대 ▲ 경기하강 위험 확대 ▲ 신규
국채발행 저조 등에 기인
ㅁ [전망] 경기하강 위험이 존재하는 한 국채시장의 수급여건 개선 시에도 마이너스 금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 다만, 확대 재정정책 시행 시 낙폭은 완화될 소지
ㅁ [종합평가] 중장기적으로 일본, 독일에 이어 영국, 미국 등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확산될
가능성. 은행 수익성 악화 등에 따른 금융시스템 불안정성도 확대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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