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최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식·채권시장은 상당히 과열되어(significant bubbles) 있고
향후 1~2년내 조정 폭이 커질 가능성을 우려(Desmond Lachman, AEI)
ㅇ 예상보다 훨씬 빨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가와 금리가 금융시장 조정을 촉발할 가능성
(trigger). 연준이 금리인상을 실기할 경우 채권시장 우려는 더욱 커질 소지
ㅇ 다음으로 우려되는 위험은 이탈리아 등 EU 은행들의 부실채권,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과
대북정책의 順
ㅁ 금융시스템은 여전히 위험하며 향후 3년간 더 악화될 우려. 재정지출 증가, 아마존 효과 약화,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미 물가의 상승세는 확대될 소지(Phil Suttle, Suttle Economics)
ㅇ 전세계적으로 현재의 경기상승 국면은 막바지에 근접해 가고 있는 상태. 미국의 성장세가 다른
주요국을 상회하는 상태는 지속될 전망
ㅇ 연준의 자산축소 영향은 위험자산부터 가시화되기 시작할 것이며 재정지출 확대로 부채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질 소지. 경기후퇴기의 평균 부채수준 등을 감안할 때 '21년까지 미 재정적자는
GDP의 약 11%로 상승하고 GDP 대비 정부부채 비중은 100%를 상회할 우려
ㅇ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관성을 감안할 때 물가상승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연준의
통화정책은 여전히 완화적이기 때문에 금리인상 시기를 놓칠 우려도 존재
ㅇ 다음 위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리인하 및 양적완화 정책의 효과가 차입과다 등이 두드러졌던
채권시장에서 시작될 우려
ㅁ 유가약세에 따른 장기투자의 감소의 영향으로 '20~'21년 전세계적인 원유 공급부족이
심각해질 가능성(Jonathan Chanis, Securing America’s Future Energy)
ㅇ 배럴당 28달러선에서 저점을 확인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이하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
ㅇ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며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사우디 등의 원유시설이 파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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