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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융위기와 글로벌 은행 신용등급 변화

ㅁ 전세계적으로 은행들에 대한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이 증가하면서 은행들의
    주가하락 및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ㅇ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글로벌 은행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건수는 08년 1분기 748건→2분기 872건
        → 3분기 1,823건→ 4분기 2,250건으로 급증 

ㅁ 글로벌 은행들의 신용등급 하향 특징은 ① 미국, 유럽 중심에서 신흥국으로 확산 ② 선진국은
    자국통화표시 채권, 신흥국은 외화채 중심으로 진행 ③ 후순위 및 건전성 등급을 다수 하향한
    Moody’s가 12월 이후 선도 ④ 상업은행은 물론 Money Center Bank, 美 대형지역은행으로
    확산 등

ㅁ 금융위기가 실물경기로 전이됨에 따라 은행 신용등급 하락도 미국외 여타국가로 확산. 각국
    정부의 지원으로 하락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추정되나 은행 전반에 걸쳐 자산의 질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

ㅁ 경기침체 심화가 지속될 경우 글로벌 은행들은 부실자산 증가와 신용등급 하향 압력에 더욱
    노출될 것이며, 국내 은행들에 대한 주요 신평사들의 하향 압력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
    ㅇ 향후 글로벌 은행의 최대 이슈는 ① 부실자산 증가 및 처리 ② 손실에 대비한 충분한 자본금 확충
        ③ 자본 부족을 채우기 위한 자회사 및 사업부 매각 등임. 적어도 금년 상반기까지는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글로벌 은행들의 신용등급 추가 하향압력도 올해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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