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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준 의장 교체 이후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반응
ㅁ [이슈]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 만료(`26.5월)를 앞두고 차기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 체제 하에서의 통화정책 기조와 이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에 대한 관심이 확대
ㅇ 과거 의장 교체기의 거시경제 여건과 정책 전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여 향후 금융시장 영향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
 
ㅁ [사례 및 특징] 전반적으로 의장 교체 직후에는 전임 기조의 연속성이 우세. 이후 실제 정책 전환의 방향과 폭은 물가·고용·금융안정 필요성의 조합에 의해 결정되는 양상
ㅇ 첫 기조전환까지는 버냉키 19.5개월, 옐런 22.4개월, 파월 17.8개월이 소요되어, 그린스펀(취임 직후 블랙먼데이)을 제외하면 평균 20개월의 관망기 존재
ㅇ 긴축→완화 기조 전환의 트리거는 급성 충격(닷컴버블·9.11,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등)이 선행한 ‘충격대응형’과, 공식적 경기침체 없이 하방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보험적 인하’로 차별화
ㅇ 완화→긴축 전환은 대체로 물가부담 확대 또는 실업률 하락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나, 현 국면의 '물가 상승 + 고용 둔화' 조합은 직접 비교 가능한 과거 선례가 제한적
 
ㅁ [금융시장 반응] 주식·채권·외환 시장 반응은 연준 의장 교체 후 정책기조 전환 방향 자체보다 긴축 완화 속도와 거시경제 여건에 따라 상이
ㅇ 주가: 금리인하가 반드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위기의 성격에 따라 반응이 상이. 한편 펀더멘털이 견조한 상태에서의 보험성 인하는 주가 상승을 유도하는 경향
ㅇ 채권: 채권시장의 경우 긴축의 총량보다 속도와 예측 가능성이 반응을 좌우했으며 연준의 정책금리 조정이 장기금리로 일률적으로 전이되지는 않는 것으로 관찰
ㅇ 달러: 정책 방향 자체보다 글로벌 국가들과의 상대금리, 리스크의 진원지, 미국 자산에 대한 신뢰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달러지수의 방향성을 좌우
 
ㅁ [평가] 워시 체제 하에서는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 우려 혼재 ▲연준 독립성을 둘러싼 정치적 긴장 확대라는 두 측면에서 통화정책 대응 여력이 과거보다 제약될 가능성
ㅇ 미-이란 전쟁·관세발 공급충격으로 물가가 반등하는 가운데 고용도 동시에 둔화될 경우, 인하도 긴축도 쉽지 않은 정책 딜레마에 직면할 가능성(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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