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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버린 리스크에 대한 금융지표 평가
ㅁ [신용등급]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은 작년 S&P(4월, AA→AA-)와 Moody’s(12월, Aa2→Aa3)
       에 의해 1단계 강등되었으며, 금년 2월에는 S&P가 신용등급(AA-)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ㅁ [CDS] 프랑스의 CDS 수준은 `25.7월 현재 32bp로 다른 국가들의 축소 추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회피 성향을 반영 

ㅁ [국채금리] 독일과 유로존 주요국의 국채금리 스프레드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축소되는
       추세에 있으나, 부채증가 속도 우려로 프랑스, 벨기에만 예외  

ㅁ [전망] 9월 프랑스의 `26년 예산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면서 정치 불안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 9.12일 Fitch, 10.24일 무디스, 11.28일 S&P의 프랑스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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