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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21 ⑪] 2021년 한국계 외화채권 시장 전망

ㅁ [동향] `20년 한국계 외화채권 발행규모는 $340억으로 전년($343억)과 유사하며
    만기도래분($245억) 감안 시 순발행액(`19년 $123억→ `20년 $95억)은 감소 

ㅁ [특징] 코로나19로 3월 외화 조달이 중단된 후 국책은행이 선봉역할을 하며 여타 한국물의
    발행 가산금리 벤치마크 역할을 해주었고, social bond 발행이 활발

    ㅇ 발행주체 : 국책은행 $171억(50%), 공기업 $57억(17%), 일반은행 $48억(14%), 민간기업 $25억
        (7%) 등의 순
    ㅇ 발행통화 : 달러화 비중은 65%로 예년과 비슷하며 유로화(15%)와 이종통화 중 호주 달러화(9%)
        발행이 증가
    ㅇ 발행 가산금리 : 국책은행(Aa2/AA/AA-) 5년만기 달러채 기준, 연초 미국채(5y) + 45bp에서
        3~4월 +166bp로 급등 후 7월 +70bp → 9월 +50bp → 12월 +43bp로 축소
    ㅇ ESG 채권 : 발행은 $88억 규모로 작년($104억)보다 줄었고 전체 발행에서 ESG의 비중도
        30%에서 26%로 소폭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social bond 발행 ($7.6억 → $41억)이
        전년대비 5배 증가

ㅁ [전망] 백신 보급, 기저효과 반영 등으로 경기 반등이 예상되는 점은 한국물 크레딧에
    긍정적. G2 갈등,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변동성 확대, 중국 디폴트 증가 등은
    예의주시할 주요 변수
 
    ㅇ 인플레이션 : 내년 중 예상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경우 미 국채금리 급등과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크레딧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소지
    ㅇ 한국물 공급 및 수요 : 내년 만기도래액은 $285억으로 금년보다 $40억 증가하며 `17년 $304억
        이후 최대 규모. 다만 우호적인 정책 환경과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투자자 수요도 지속되면서 공급
        부담은 크지 않을 가능성

ㅁ [평가 및 시사점] `21년 발행시장 여건은 글로벌 유동성 증가, 투자자들의 ‘reach for
    yield’로 인해 대체로 우호적이겠지만 미중 갈등 등이 가산금리 부담요인

    ㅇ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변화, 공급사슬 관리, 보건 등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ESG의 중요도는
        내년에 더욱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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