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개요) 각국 정부가 은행 등 금융회사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입한 정부보증부
채권 발행이 작년 11월 이후 본격화되며 글로벌 채권발행액이 증가
ㅇ 발행동향 : ’08년 11월부터 본격화된 정부보증채는 24개 국가가 보증제공의사(보증한도 4.7조달러)
를 밝힌 가운데 12개국에서 약 4,200억달러를 발행(’09.1.23일 현재)
- 최근 미국, 영국 등에서 정부채권보증 프로그램 조건이 일부 개선되면서 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발행은 더욱 확대 양상
ㅇ 발행내용 : 대부분 ‘AAA’ 등급채이며 달러채 비중이 높고 발행금리도 정부보증을 이용하지 않았을
때 보다 크게 하락
- 발행통화는 달러화 57%, 유로화 35%, 엔화 1% 등 (최근 엔화, 홍콩달러화 등 비중이 증가 추세)
- 발행금리(spread)는 미국계는 L +5bp ~112bp, 독일계는 L+103bp ~180bp 정도
ㅁ (시장반응)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 위주로 발행통화 및 시장이 점차 다양화되는 등 보다
활성화되는 추세
ㅇ 미국, 호주 등의 금융회사들은 정부보증 이용시 발행비용이 크게 절감되기 때문에 동 보증 활용에
적극적. 이들은 더 많은 자금확보를 위해 자국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등 다양한 시장에서
발행을 추진
ㅇ 반면, 스페인(Aaa/AA+)을 포함한 ‘AA’ 등급 이하 국가 정부보증채 발행은 부진한 양상. 이는
▲ 보증채와 비보증채간 발행효과 차이 미미 ▲ 발행이후 보증채와 비보증채 이원화로 인한 채무
관리 부담 ▲ 보증채 발행 이후 정부간섭 우려 등 때문
ㅁ (시사점) AAA등급 국가의 은행들이 자국 정부보증을 활용하여 대거 채권발행을 확대하고
있는 바,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들은 이들의 대규모 물량 공급에 따른 부작용에 유의하여
보다 면밀히 대응할 필요
ㅇ 정부보증채 발행 가능시기는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국내은행들도 외화유동성이
필요하다면 실기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발행 시장별로 보다 높은 신용등급 은행들과의 경합문제
등에 대해 세심한 준비가 필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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