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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Global Economy

해외시각

(NY) 9월 FOMC 회의 결과 및 신흥국 영향에 대한 월가 시각

ㅁ 美 출구전략 가시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특히 신흥국 불안에 대한 우려가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사무소장은 9월 FOMC 회의(17~18일)를 앞두고 Fed의
    양적완화 정책 향방 및 신흥국 전망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보고
    ㅇ 대다수는 양적완화 축소가 美 경제 및 신흥국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고유가 지속 등으로 Fed가 신중한 자세를 견지할 것으로 전망

ㅁ JPMorgan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요인들로 인해 브라질, 인도, 인니 등 
    경상수지 적자 및 단기 외화부채 규모가 큰 신흥국들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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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John Chigounis(Chairman, GIA Partners)는 고유가 국면 지속 등 감안 시 이번
    美 FOMC 회의에서 Fed가 양적완화 축소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
    ㅇ 한편, 터키, 브라질 등 신흥국들에 대해서는 통화 가치 급락, 외채 상환 부담 가중 등에 따른
        우려를 표명

ㅁ Andrew Hunt(Hunt Economics)는 Fed의 양적완화 축소 시 위험자산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및 실물 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
    ㅇ 특히, 자금이탈 압력을 받고 있는 신흥국은 경상수지 적자 축소를 위해 긴축정책이 필요한데
        이는 세계 경제에 심각한 디플레 압력으로 작용

ㅁ Akram Tanweer(Fixed Income Research, ING Investment Mgt.)는 모기지 
    금리 상승, 고용 시장 개선 미흡, 재정긴축 등으로 미국의 거시경제 상황이 다소
    실망적이라고 평가. 다만, 이러한 요인들이 9월 Fed의 QE 축소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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