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유로존의 CPI 상승률이 금년 들어 등락을 거듭하면서 ECB의 통화정책과 관련
시장의 관심이 증대
ㅇ CPI 상승률이 `16.12월 1.0%선을 상향 돌파하며 `17.2월 2.0%(yoy)까지 급등했으나 5월에는
1.4%e로 반락(2월 2.0%→3월 1.5%→4월 1.9%→5월 1.4%)
- 계절적 요인과 공급측(비용) 요인이 3월 이후 물가 등락을 주도
ㅁ [상하방 압력] 수요가 개선되는 가운데 공급 측면에서도 상방 압력 점차 증대
ㅇ (수요 요인) 임금상승, 소비와 투자 증가, 산출갭 축소 등이 상방요인으로 작용
- 임금: 상승률은 `16.2분기 +1.1%로 저점을 기록한 후 4분기 +1.5%로 개선.
ECB는 `16년 1.3%에서 `19년 2.4%로 확대 전망
- 소비ㆍ투자: 가계소비 증가율은 `17.1Q 1.7%에서 2,3분기 1.8%로 추가 개선되고
기업투자는 1.8%에서 4.2%, 4.9%로 확대될 전망
- GDP갭: `13년 -3.0%에서 `14년 -2.5%, `15년 -1.7%, `16년 -1.0%, `17년 -0.6%로 축소
ㅇ (공급요인) 유가의 점진적 상승 및 유로화 약세 전환 소지, 공공요금 인상, 노동비용 증가로
기업의 가격조정 압력 증대
- 유가: 미국의 세일오일 생산 증가, 정책금리 인상 등이 약세 요인이나 OPEC의 감산 연장 및
글로벌 수요 회복 등으로 브렌트 유가의 점진적 상승 예상
- 유로화: 프랑스 대선에서의 마크롱 대통령 당선과 미국 트럼프 스캔들 등으로 유로화가 최근
강세를 보였으나 美 금리인상을 계기로 조정 가능성
- 노동비용: 생산성 증가율 둔화 및 임금상승 등으로 추후 2년간 노동비용 증가율이 2.0%를
상회할 전망(최근 1.0~1.5%, GS)
ㅁ [평가] 수요 및 공급측 요인이 모두 상승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그동안의 Low-
flation*우려에서 벗어나 중기적으로 물가 목표에 근접할 전망
*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수반하는 디스인플레이션 상황(IMF)
ㅇ ECB는 CPI상승률이 `16년 0.2%에서 `17년 1.5%, `18년 1.3%, `19년 1.6%로 개선 될 것으로 전망.
근원 CPI는 0.8%→1.1%→1.4%→1.7%로 오름세 지속 전망
ㅇ 시장참가자들은 물가 전망과 견조한 성장세에 기초하여 9~10월 이후 통화정책 정상화 논의가
시작되고 `18년 초부터 점진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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