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추가대책] ECB는 국채매입 기간 연장 및 지방정부채 매입, 만기채권 재투자, 예금금리
인하 등의 추가조치를 발표(한국시간 12.03일 22:30)
ㅇ자산매입(QE) 기간을 6개월 연장(`16.09→`17.03)하고, 지방정부채 신규편입, ECB 예금금리 10bp
인하(-0.20→-0.30%). 월매입액은 종전(600억€)대로 유지
ㅁ[배경] 디플레 압력 재현이 주된 요인이며 경기모멘텀 약화 우려도 상당
ㅇ(디플레이션 압력) `15.01월 -0.6%(yoy)까지 하락했던 CPI 상승률이 5월 +0.3%로 회복되었으나
이후 재하락(`15.09월 -0.1%, 10월 +0.1%, 11월 +0.1%e)
ㅇ(경기모멘텀 약화 우려) 전반적 경기는 점진적 회복 양상이나, 최근 파리테러 여파 및 신흥국
성장률 둔화 등으로 재차 취약해질 우려
ㅁ [QE효과] 성장률 제고 효과는 소폭 거두었으나 물가 견인 효과는 미미
ㅇ물가상승률 회복이 더딘 이유는 수요요인 보다는 에너지가격의 하방압력 등이 주된 요인. 에너지가
상승 또는 기저효과 발생 시까지 회복세 제한
- Structural VAR의 충격반응함수 분석 결과, 對CPI 영향은 유가충격이 수요충격(소매판매)보다
단기에서는 크게 형성
ㅇ추가 QE와 마이너스 예금금리 확대 등의 조치는 다양한 부작용 초래 소지
- 단기시장에서의 (-) 금리 지속으로 현금운용 비용이 증가하여 은행마진 축소. 이를 회피하기 위해
수신금리를 인하할 경우 예금유출이 확대되고, 대출금리 인상시에는 오히려 여신확대(QE의 목
표) 제한 소지
ㅁ[해외시각] 시장은 실망감을 표출했고, 정책의 부작용 우려도 제기
ㅁ[평가]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의 추가 조치여서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이 악화될 수 있겠지만,
경기와 물가 하방압력을 점차 완화시킬 소지
ㅇ대출규모가 점진적이나마 증가하고 있고,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와 투자 증가 예상
ㅇ유가가 현수준을 유지한다면 그간의 유로화 약세 효과가 반영되며 `16년말 전후 CPI 상승률이 2%에
근접할 가능성(Morgan Stanley)
ㅇ그러나 채권매입액(3월~10월 4,847억€) 중 대출에 쓰인 자금(682억€)이 14.1% 에 불과하여
정부차원의 대출수요 진작 정책 필요(ex:영국의 Help-To-Buy정책)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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