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결과] 미국의 4월 비농업고용은 전월 대비 25.3만명 증가하였으며 실업률은 3.4%로
전월 대비 0.1%p 하락하여 54년래 최저 수준
ㅁ [평가]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으나 충분히 냉각되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워
단기 금리경로에 상방리스크 확대
ㅁ [시사점] 여전히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긴축 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나 연준의 향후 지표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meeting by meeting basis based on incoming data, 파월의장)
6월 FOMC까지 물가·실물지표, 신용여건 및 FOMC 위원 발언 등을 주시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