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5.2~3일 개최된 美 연준의 FOMC 회의결과, 기자회견 내용 및 시장반응을 점검하고 향후
통화정책 경로 등을 전망
ㅁ [회의 결과] 금일 FOMC가 정책금리를 25bp 인상(4.75~5.0%→5.0~5.25%)함에 따라 미국
정책금리는 14개월간 500bp 인상되어 16년래(`07년 9월이후) 최고치 기록
ㅇ 정책방향: 인플레이션이 2%로 복귀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적절할지
결정하는데 있어 긴축 누적효과, 통화정책의 시차, 경제ㆍ금융 여건변화를 고려하겠다고 제시
ㅇ경제상황: 고용의 견조세, 1분기 경제활동의 완만한 확대와 함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으며 이러한
위험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highly attentive)는 평가는 유지
ㅁ [기자회견] 향후 FOMC 회의 때마다 경제지표 변화에 따라 정책 여건 평가(a meeting-by-meeting
basis based on incoming data) 의사를 나타내며 완화적 해석을 경계
ㅇ정책방향: 물가는 2% 목표보다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의 타이트함도 지속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하락을 위해서라면 더 긴축할 준비(we are prepared to do more)
ㅇ물가ㆍ고용: 인플레이션은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그간 통화긴축의 효과가 인플레이션
제약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
ㅇ 은행권 불안: 은행부문 불안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broadly improved)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지만 신용 긴축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
ㅁ [시장반응] FOMC 회의 이후 단기간내 통화정책 완화 전환 기대가 약화되고 은행주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금일 미국 주가와 장기금리는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약세
ㅁ [평가 및 전망] 연준이 연말까지 현 금리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인 가운데 은행권 불안의
전개 방향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
ㅇ 고금리 지속 기간 및 금리인하 시점: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감안해 연말까지 현 수준
(5.0~5.25%)을 유지한 후 내년 1분기 중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ㅇ 최근 은행권 불안 등에 대한 평가: 은행 부문이 다소 안정을 찾았다는 견해가 우세하나 향후 은행들의
대출 태도 회복 등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