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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2023.5월말 기준)
세계(+0.1%p ↑): 미국을 중심으로 소비 등 일부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나, 고물가 지속, 타이트한 노동시장 등에
      따른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강화 및 하반기 경기둔화 가능성 상존(JPM)

          ㅇ 미국(-):
양호한 소비수요(4월 소매판매 -0.7→0.4%) 및 생산(4월 산업생산 0.1→0.5%, 5월 ISM 제조업지수 생산 51.1,
                +2.2pt) 불구 순수출 위축(상품무역 적자 3월 $846억→4월 $968억)에 따른 성장 하방압력 상존(BoA)
                     - 디폴트 우려가 일단락되면서 통화정책 관심 집중. 물가압력(4월 근원 PCE 4.7%), 타이트한 고용시장(5월
                         비농업고용 +33.9만명)으로 긴축 리스크 확대(BNPP 등)

          ㅇ 유로존(-0.1%p ↓): 내수 약화(3월 소매판매 -1.2% 전월비), 제조업 부진(산업생산 -4.1%, 5월 제조업 PMI 44.6) 등
                경기둔화 가시화. 독일(성장률 1Q -0.5→2Q -0.3% 전기비)의 기술적 경기침체 등으로 `23년 유로존 성장전망 하향
                (1.3→1.1%, Citi)
                    - 근원물가 상승세 둔화(4월 5.6%→5월 5.3%) 불구 타이트한 노동시장(4월 실업률 6.5%, 사상 최저치)으로 ECB의
                       긴축은 상당 기간 지속 전망(Capital Economics 등)

          ㅇ 중국(-0.2%p ↓): 생산(산업생산 +5.6% 전년비, 시장예상 10.9%) 및 투자(고정자산투자 4월 3.9% 전년비, 시장
                예상 6.9%) 회복세가 예상 대비 부진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 대외수요 둔화 등으로 성장전망 하향(JPM, `23년
               전망 6.4→5.9%)

          ㅇ 일본(-0.1%p ↓): 고물가 지속 및 대외수요 둔화 불구 견조한 내수(5월 소비자심리지수 36.0, +0.6pt) 등 1분기 성장
                호조(1.6% 전기비 연율, 시장 예상 0.8%). 단, 하반기 주요국 경기위축에 따른 영향 불가피(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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