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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2023.2월말 기준)

세계(+0.1%p ↑): 세계경제 성장전망이 개선되는 한편 디스인플레이션 모멘텀도 약화됨에
   따라 주요국 통화긴축은 강화될 소지. 러-우 전쟁, 미중관계 등 지정학적 갈등도 리스크로
   상존(Barclays)

 

    ㅁ 미국(+0.4%p ↑): 제조업(2월 ISM 제조 PMI 47.7, 전월비 +0.3pt)은 여전히 위축국면이나 소
        비(1월 실질소비지출 +1.1%), 고용(1월 실업률 3.4%)을 중심으로 연초 경기 모멘텀이 예상대
        비 
강화(JPM, Q1 성장전망 1.0%→2.0% 상향 및 추가 상방리스크 시사)

        - 견조한 물가(1월 PCE 5.4%, 근원 4.7%, 7개월만에 반등) 및 고용으로 연준의 긴축기조는 당
          분간 지속될 소지

 

    ㅁ 유로존(+0.2%p ↑): 일부 지표 저조(프랑스 산업생산 -1.9% m/m) 불구 전반적으로 견조한
        경기 회복력(종합 PMI 1월 50.3→ 2월 52.0)을 보이며 경기침체 회피(Citi, `23년 성장전망 1.0%)
        또는 완만한 침체(Nomura, `23년 전망 -0.1%)에 그칠 가능성

        - 강한 기조적 물가 압력(2월 근원 인플레 5.3%→5.6%) 및 경기 회복탄력성으로 ECB의 통화긴
          축 강화 전망

 

    ㅁ 중국(+0.2%p ↑):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고 정부가 금년 정책목표로 친성장(소비 진작, 부동산
        시장안정화 등)을 강조하고 있으나 수출 부진, 기업·소비자 신뢰 저조 가능성 및 미중관계 악화
        등이 주요 하방리스크(GS)

 

    ㅁ 일본(-0.3%p↓): 경제활동 재개에 힘입어 상반기는 서비스 소비 진작·관광 등으로 견조하겠으
        나 리오프닝 효과 감소, 물가상승에 따른 구매력 약화 및 저축 증가로 하반기 경기둔화 전망
        (Citi, `23년 성장전망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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