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0.2%p ↑): 미국·유로존의 예상대비 양호한 경기와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연착륙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나 물가경로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잔존(Barclays)
ㅇ 미국(+0.4%p ↑): 견조한 고용시장 등으로 침체 전망 순연 및 성장전망이 상향되었으나 주택시
장 및 산업 위축(ISM 제조업 PMI 1월 47.4) 등 경기둔화 압력도 점진적 가시화(BofA, 금년 성장전
망 0.7%, Q2~Q4중 완만한 경기침체 전망)
- 인플레 둔화 불구 2월 FOMC는 향후 복수의 금리인상 및 연내 금리인하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
ㅇ 유로존(+0.6%p ↑): 에너지 충격 불구 `22.4분기 GDP 역성장 모면(0.1% qoq, 컨센서스 -0.1%)
등 회복탄력성을 나타내며 성장전망 상향 및 기술적 경기침체 회피 전망 증가(BNP Paribas, 금
년 성장전망 -0.5%→0.3%)
- 1월 물가(8.5% yoy)가 하락한 가운데 ECB는 3월 50bp 추가인상 및 향후 정책경로의 데이터 의
존성 강조
ㅇ 중국(+0.4%p ↑): 1월 NBS 제조업 PMI(12월 47.0→1월 50.1) 확장국면 진입 등 코로나19 확산
세 정점 통과, 경제심리 개선에 따라 예상 대비 빠른 경기회복이 기대되어 금년 성장전망 상향
(JPM, 4.4%→5.6%)
ㅇ 일본(-): 경제재개에 따른 수요 증가가 경기회복을 견인하나 대외수요 부진 지속(12월 수출 전월
비 -$498.5억). BoJ는 1월 통화정책을 동결했으나 물가 상승(도쿄 근원 CPI 12월 4.0%→1월
4.3%, yoy)에 따른 부담 상존(No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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