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0.1%p↓): `22년 초반에는 오미크론 확산 영향으로 서비스업 위축 예상되나 연간
전체로는 건전한 민간부문 재무상태, 재정확대 기조 유지, 공급제약 완화 등에 힘입어
경기확장 지속 전망. 단,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따라서는 `22년말 스태그네이션 위험이
부각될 우려(Nomura)
ㅇ 미국(-0.2%p↓): `22년에도 초과저축 누증, 공급망 제약 완화 등에 따라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재정지출 축소 등으로 `21년보다는 성장세가 약화될 전망(Nomura)
- 추진중인 부양책(Build Back Better)은 미통과되거나 축소가 불가피하여 `22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GS)
ㅇ 유로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봉쇄조치가 재도입되면서 연초 성장세가 둔화될 소지
(Nomura) 인플레이션은 공급차질, 에너지 가격 영향 등으로 당분간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BoA)
ㅇ 중국(-): 경기부양 스탠스 선회는 긍정적이나 부동산 부문 악화, 제로-코로나 전략 시행 등으로
`22년 초까지 성장세가 약하게 유지될 소지(Nomura)
ㅇ 일본(+0.1%p↑):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22년 성장률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UBS). 경제 재개와
함께 서비스 심리가 반등하였으며 제조, 투자 등은 강하게 유지(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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