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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월] 국제원자재시장: 국제곡물시장에도 드리워진 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

동향
ㅁ [원자재지수] 10월 S&P GSCI는 5개월 만에 반등(+4.8%). 에너지 부문이 반등을 주도한
    가운데 산업금속은 약보합, 농산물과 귀금속은 소폭 하락
    ㅇ 부문별로 에너지 +7.8%, 농산물 -1.3%, 산업금속 -0.04%, 귀금속 -1.7% 등
        - 금년 누적 상승률은 S&P GSCI +13.5%, 에너지 +26.0%, 농산물 +6.4%, 산업금속 -19.7%
ㅁ [품목별] WTI +8.9%, 美 천연가스 -6.1%, 유럽천연가스 -49.1%, 亞 휘발유 -1.3%,
    옥수수 +2.1%, 소맥 -4.3%, 대두 +3.1%, 구리 -1.5%, 알루미늄 +2.8%, 니켈 +3.3% 등
    ㅇ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급락은 아직까지 무난한 날씨와 함께 겨울철을 대비해 유럽이 충분한
        재고를 비축한 점 등에 기인

주요 이슈 및 전망
ㅁ [원유] OPEC+ 등 주요 생산국들의 최근 행보가 원유 실물수급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11월 FOMC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도 불확실해 당분간 국제유가는 가격 변동성이 높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전망
    ㅇ 전월 중반 이후 달러강세가 완화되고 글로벌 주가가 반등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아직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 
ㅁ [곡물] 러시아-우크라이나 공급 리스크가 다시 부상함에 따라 국제곡물가격은 상황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
    ㅇ 파종이 시작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농업기상여건과 생산 전망 등도 리스크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는 만큼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
ㅁ [비철금속] 국제비철금속 가격은 경기둔화와 달러강세가 지속되는 한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러시아산 금속에 대한 제재가 단기 반등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ㅇ 주요 IB들은 수요 약화를 반영하여 가격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는 추세. 다만 러시아산 금속에 대한
        수입금지가 본격 시행될 경우 단기 반등 가능성도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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