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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글로벌 은행권 주간 동향(9.9)

ㅁ [주요 금융지표] 주가지수는 상승하고 CDS는 하락
    ㅇ (주가지수) 브렉시트 연기안의 英의회 통과, ECB 통화정책 완화 예상, 홍콩 송환법 철회, 미?중
        무역협상 재개, 中 지준율 인하 등의 영향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전주에 이어 상승
        - 미국(KBW 은행지수) +1.6%, 유럽(SX7P) +3.4%, 아시아(블룸버그 아시아퍼시픽 은행지수) +2.6%
    ㅇ (CDS)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부각되며 전지역에서 하락
        - 미국 -5bp(47→42bp), 유럽 -3bp(43→40bp), 중국 -6bp(55→49bp), 일본 -3bp(47→44bp)

ㅁ [주요 이슈] 글로벌 금융서비스 컨퍼런스, 유럽 마이너스 금리, 中 은행 부실 등
    ㅇ (글로벌 금융서비스 컨퍼런스) JP모건 CEO, BOA회장, 웰스파고 재무파트 사장 등 은행권
        주요 인사들이 금주 바클레이스 글로벌 금융서비스 컨퍼런스(뉴욕, 9/9~11일)에서 美 금리하락 및
        수익률곡선 역전에 따른 은행의 수익성 악화 우려 등을 논의할 예정
    ㅇ (유럽 마이너스 금리) 오스트리아 Erste 은행은 유럽은행 역사상 최초로 10년 만기  커버드
        본드(Covered Bond)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FT)
        - 독일은행들은 예대마진 축소 등으로 매해 24억유로에 달하는 수익이 감소(World Finanace)
    ㅇ (中 은행 부실) 중국 중소 부실은행인 진저우은행은 '17.10월 발행한 코코본드에 대한 쿠폰
        지급을 중단. 중국 당국의 해당 채권투자자에 대한 지원은 없을 것으로 전망(WSJ)
    ㅇ (韓 금융주 지표) 전년 국내 금융주의 PBR은 0.46배로 미국(1.55배) 등 주요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ROE(9%) 및 배당성향(24.2%)도 글로벌 평균(각 11.2%, 37.7%)을 하회(삼정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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