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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International Finance

은행

해외 은행권 레그테크 활용 현황 및 특징

ㅁ [레그테크 확산] 금융위기 이후 규제 위반에 따른 은행 벌과금이 증가하고, 금융규제의
    복잡성이 급격히 커짐에 따라 규제 대응 및 관련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레그테크의 도입이
    확산 (시장규모 ’18년 180억달러 → ’23년 1,150억달러 전망)

        ※ 레그테크(Regtech) :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기술을 활용하여
            금융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을 의미

ㅁ [해외은행 활용 사례] 해외은행들은 △규제보고의 정확성ㆍ신속성 개선 △주요 규제 준수 및
    대응 △자금세탁 방지 등 관련 업무의 효율화(비용절감) 등을 위해 도입을 늘리는
    추세이며, 규제당국도 자료 분석 및 정책수립을 위해 활용

    ㅇ 규제당국의 자료 수집에 활용 : 오스트리아 규제당국은 금융기관들과 공동으로 레그테크 기반
        자동 보고 인프라(AuRep)를 구축하여 보고 관련 비용을 30% 절감
    ㅇ 주요 규제 대응 : 씨티그룹, BNP Paribas는 레그테크를 활용하여 종합자본 분석(CCAR),
        금융상품투자지침(MiFIDⅡ)등 주요 규제에 대응
    ㅇ 자금세탁 방지 : HSBC는 Ayasdi와 파트너십을 체결,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에 동 사의    
        AI기술을 적용한 결과 조사 대상 건수가 20% 감소
    ㅇ 규제 보고/리스크 관리 : BBVA UK, Mizuho, 중국 상업은행 등은 Wolters Kluwer의 OneSumX을
        이용하여 각국의 규제 변경 등에 대응
    ㅇ 레그테크 플랫폼 투자 : Wells Fargo는 규제 개정시 전후 규정 비교 및 회사 규정이나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AI 기반 플랫폼 업체 Ascent Regtech에 투자

ㅁ [평가] 국내 은행권 및 정부에서도 이미 레그테크에 대한 투자와 인프라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해외 주요국 및 은행들의 레그테크 도입 사례를 적극 검토할 필요

    ㅇ 특히 은행권의 경우 국내 금융규제뿐만 아니라 해외진출국 현지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레그테크
        도입 및 재원 투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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