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중국(-): 실물 지표가 위축 된 가운데 향후 통상마찰에 대한 우려로 성장률 전망
하향조정(UBS 등). 親성장 정책 등이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Barclays 등)
ㅇ 소매판매 및 설비투자 등이 예상치를 하회하고, 순수출의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마이너스.
대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등 신용 및 금융 시장도 위축(Citi, Nomura 등)
ㅇ 미국의 對중국 관세들은 중국 GDP를 0.3%p 낮추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세계
경제 둔화 및 기업이익 위축 효과까지 감안하면 0.5%p 감소 가능(UBS)
ㅇ 해외수요가 견조하며 위안화가 달러뿐만이 아닌 타 화폐 대비로도 약세가 시현되고 있어 경기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길 기대. 親성장 정책 또한 투자를 중심으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Barclays 등)
ㅁ 세계(-): 통상마찰 확대, 성장 비동조화, 중국 확장세 둔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세계 성장 전망 둔화 가능성(Citi 등)
ㅇ `18.2Q에 미국과 일본의 확장세가 견조한 반면 유로존은 정정불안 등으로 성장이 둔화(JPM 등)
ㅇ 경기가 고점에 올랐으며 향후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 다만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No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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