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11/7일 흥국생명이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발표한 이후 한국 CDS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외화채권 시장에서 한국물 가격은 반등
ㅁ [해외시각]※ 흥국생명 사태로 확대되었던 한국계 외화채권 유통 가산금리는 대부분 빠르게
정상화. 향후 다른 신종자본증권의 콜옵션 행사에 대한 불확실성은 일부 있지만 선순위 채권
등으로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국내에 있는 외국계 IB들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코멘트를 정리
ㅁ [평가] 유통시장에서 한국계 외화채권들의 가격 급등락이 다소 있었지만 연말까지 대부분의
발행이 완료되면서 큰 파장은 피한 것으로 보이며, 내년 외화채권 시장에서 우량 및 최초
발행사들의 역할이 중요해진 것으로 판단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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