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금년초 해외 IB 등이 발표한 2020년 세계경제 Top Risks 분석 결과, Downside 요인으로
△교역갈등 △정책오류 △금융불안정 △정치불안 △기후변화 관련 이슈 등을 제시
ㅇ Downside Risks가 제조/서비스업 동반 침체 우려를 높이는 등 실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2020년 글로벌 경기가 취약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을 뒷받침
ㅁ 다만 HSBC 등 일부 기관에서는 특이하게 2017년과 같은 Upside Surprise 재연 가능성을
완전히 배재할 수 없다고 지적
ㅇ 2020년 전세계 중앙은행 중 약 40%가 통화완화에 나서는 등 경기부양 속에 미중 무역갈등 완화
등으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IB 예상(평균 3.2%)을 웃돌 가능성 제기
ㅁ [종합의견] 작년초 최대 화두였던 미중분쟁과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금년들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이나 아직 재발위험이 잠재해 있고, 정치?지정학적 불안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세계경제의 Downside 전망이 상대적으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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