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주요 내용] OPEC+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여 11월부터 하루 생산 목표를 8월
대비 200만배럴(전세계 공급의 약 2%) 감산하기로 결정
ㅁ [시장 반응 및 시각] 국제유가는 상승 마감했으나 감산의 영향은 미미. 시장에서는 이번
감산이 정치적 결정으로 국제유가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
ㅁ [종합평가] 이번 감산 결정의 국제원유시장 영향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겠으나 국제유가의
변동성을 크게 확대시키는 단초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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