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고용 부진을 위한 지원 필요성 강조
ㅇ 유럽위원회 위원장, 미국 등 코로나 19 백신 주요 생산국의 수출을 요청
ㅇ 미국 최대 석유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공격으로 조업 중단
ㅇ EU, 역내 온난화 가스 배출권 가격은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상승 필요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경제의 긍정과 부정 요인이 금융시장에 영향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2.7%, 1.7% 상승
*미국은 통화정책 완화 장기화 관측, 유럽은 양호한 기업실적 등이 견인
ㅇ 환율*: 달러화지수 1.2% 하락.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1.2%, 0.7% 상승
*달러화는 고용부진에 따른 경기회복에 수반한 금리상승 기대 약화 등으로 약세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
*미국은 ISM 서비스업 경기지수 등이 예상보다 저하되면서 국채매수세 우위
■ 국내금융시장(주간): KOSPI 1.6% 상승*. 원화가치는 0.8% 절하. CDS 하락
*세계경제 회복 기대로 투자자의 리스크 선호도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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