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연준, 기업의 파산 리스크는 높은 편이라고 경고
ㅇ 미국 보스턴 연은 총재, 경제대책은 적절·2년 내 최대 고용 실현 기대
ㅇ 독일 메르켈 총리, 미국 정부 교체로 다자간 협의가 심화
ㅇ 중국 정부, 해외투자 확대를 연내 용인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과 유럽의 금리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 등에 반응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0.1%, 0.2% 상승
*미국은 경기민감주 위주로 오름세, 유럽은 기업실적 등이 견인
ㅇ 환율*: 달러화지수 0.1%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약보합, 0.5% 절하
*시장의 위험도 선호 등으로 달러화 매도 속에 미·일 금리 차 확대로 엔화도 약세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큰 폭 상승
*미국 채권시장은 정부차입 증가에 반응, 유럽은 리플레이션 거래 등이 반영
■ 국내금융시장(주간): KOSPI 0.2% 상승*, 원화가치는 0.1% 절상. CDS는 약보합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기대 등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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