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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본은행 통화정책 전망 및 금융시장 영향
ㅁ [이슈] 금년 일본은행(BOJ)은 미-일 금리차 확대, 엔저 심화, 국채시장 기능 저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을 2회(7월, 10월)에 걸쳐 조정.
       특히 10월에는 YCC 상한선(장기금리 1%)을 ‘목표치’로 유연화함에 따라 YCC 종료 가능성도 부각 

          ㅇ 일본은행은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단기금리를 -0.1%로 유지하고
                YCC 정책은 보다 유연하게 운용하기로 결정
                (10년물 금리 상단 1.0%를 ‘목표치’로 하고 지정가격 매입 문구는 삭제)

ㅁ [시장동향] 금년 통화정책 조정에 따라 일본 국채(JGB) 금리는 상승했으나 엔화는 약세 지속
          ㅇ 일본 10년 국채금리는 연초 0.42% → 7월말 0.57% → 11/23일 현재 0.73% 수준
                    –   일본 금리스왑(IRS) 시장에서의 10년 금리는 10/30일 최고 1.15%까지 급등
          ㅇ 달러/엔 환율은 2회에 걸친 YCC 조정에도 불구 연초 131엔 → 7월말 142.3엔 →
                11/27일 현재 148.7엔(11/13일 고점 151.7엔)을 기록(연초대비 엔화가치 -14%)

ㅁ [전망] 내년 상반기까지 일본은행이 YCC를 폐지하고 마이너스금리(NIRP) 정책도
      종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최근 일본 경제성장 위축 및 실질임금 하락세 지속
      등을 근거로 통화정책 정상화가 다소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도 증가

          ㅇ 일각에서는 지난 10월의 YCC 유연화(상단 ‘목표치’화)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의미한다고 평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4월 전망 다수) 일본은행이 금리인상(10~15bp)을
                단행하면서 마이너스금리(NIRP) 정책도 종료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최근 일본 경제성장률 부진, 인플레이션 지속 불확실성 등을 감안할 때
                          통화정책 정상화 시점이 시장의 기대보다 이연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도 병존

ㅁ [평가] 향후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및 일본은행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미-일 금리차
      축소 및 엔화 강세는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채권 매각, 글로벌 포트폴리오 자금 재분배 등을
      초래하여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ㅇ 내년 일본은행의 마이너스금리 종료 및 연준 통화정책 전환(pivot)이 이루어질 경우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日 국채(JGB) 금리는 완만하게 상승할 소지
          ㅇ 그간 일본은행이 보여준 전략적 모호성 및 의외성을 고려할 경우,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통화정책이 정상화 될 수 있음에도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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