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3/19일 연준(Fed)은 유럽중앙은행(ECB)ㆍ일본은행(BOJ)ㆍ캐나다은행(BOC)
    ㆍ영란은행(BOE)ㆍ스위스국립은행(SNB)과  스왑라인을 통한 달러 유동성 공급 강화안을 발표

ㅁ [평가] `20년 3월 달러 유동성 스왑라인 강화 조치의 최종 형태와 비교할 때, 추가 강화 여지를
    남겨둔 채 가시적 효과를 거두었던 부분을 앞세워 선제 대응

ㅁ [시사점] 금번 중앙은행들의 공조 대응은 글로벌 달러 유동성의 추가 악화를 막기 위한
    예방적 목적이 커 보임. 향후 유동성 상황 악화 시 추가 조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