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국제금융협회(IIF)는 `22.11월 신흥국의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입폭은 $374억원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유입되고 월간 단위로 `21.6월 이후 최대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금년 누적으로 $337억 순유입
ㅁ [IIF 시각] 신흥국 통화의 선진국 대비 제한적 약세, 연준의 긴축 사이클 정점 통과 등을
감안하면 `23년 신흥국에 대한 시장의 비관적 전망은 다소 과도. 최근 중국으로의 저조한
자금유입은 기타 신흥국으로의 로테이션 가능성을 시사
ㅁ [평가] 연준의 긴축 정점 통과와 달러화 약세는 신흥국 자금 흐름에 긍정적 요인. 다만,
신흥국의 `23년 경기둔화 폭이 예상보다 클 경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확대되고
자금유출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상존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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