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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International Finance

자본유출입

미중 갈등 지속에 따른 중국 자본시장 영향 평가

ㅁ [이슈] `18년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본격화한 이래 기술경쟁에 이어 금융분야에서도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중국 자본시장 영향 및 시사점을 도출

    ㅇ 현재 미국은 주요 중국 군사기술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신규 투자를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 회계
        감사기관의 접근이 자유롭지 않은 중국 ADR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를 계획

ㅁ [중국 자본시장 영향과 정부 대응] ▲미국의 對중국 직접투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투자 영향은 현재까지 제한적. 중국 정부는 외자 유입 확대를 위해 ▲금융시장 개방
    가속화 ▲본토 IPO 등 직접금융시장 활성화 ▲본토-홍콩 금융시장 연계성 강화 등을 추진

    ㅇ FDI 중심으로 투자자금 감소 : 미국의 대중국 직접투자는 `20년 이래 감소세. 다만, 증권투자는
        본토 상장증권 증가와 서방 금융기관 진출 등으로 제한적 영향
       * 특히 벤처캐피탈(VC)은 미중 양국의 주요 갈등 분야인 첨단산업과 연계되어 규모가 급감했으며,
        증권투자의 경우, 본토 증시보다는 인터넷 등 대형 IT기업이 상장된 홍콩 증시로부터의 유출이 심화
    ㅇ 자본시장 개방 속도 가속화 : 중국은 올들어 ▲본토-독일-스위스 주식 교차거래(Stock connect)
        ▲본토-홍콩 ETF 교차거래(ETF connect)를 개시하고 ▲금리스왑 교차거래 계획 등을 발표하는
        등 자본시장 개방으로 외자 유입 확대를 도모
    ㅇ 본토 직접금융시장의 활성화 : 미국 규제당국의 상장폐지 압박으로 중국 기업들의 본토 IPO가 
        급증. 올해 높은 금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역내 위안화 회사채 발행잔액도 증가
    ㅇ 본토-홍콩시장 간의 연계성 강화 : ▲주식,채권 교차거래 확대 ▲홍콩내 위안화 채권 (딤섬본드)
        발행 급증 ▲본토-홍콩 간 직접투자 비중 확대 등

ㅁ [시사점] 미국의 對중국 금융분야 규제는 기술패권 경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미가 크며
    이로 인한 뚜렷한 자본시장 디커플링 징후는 부재. 한편, 외국인 참여율이 낮은 본토 시장
    개방 가속화와 자본시장 육성책에 따라 중장기 우리나라 자금흐름에 미칠 영향 등에 유의
    ㅇ 외국인의 중국 증권 보유비중이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본토시장 개방에 따른 중장기
        투자 유인은 여전히 높아 보이며 향후 국내 자금흐름에 대한 영향에도 유의
        - 과거 MSCI가 중국 A주 편입비율 확대(현재 20%)를 위해 제시한 선결 조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IB들은 편입비율 100% 도달 시 5천억달러 수준의 자금 유입 효과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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