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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ESG 펀드자금 동향 및 주요 이슈

ㅁ [현황] 올해 코로나19 발발에도 불구 글로벌 ESG 펀드 순유입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현황
    및 주요 이슈들을 점검

    ㅇ AuM : 글로벌 ESG 펀드 자산 규모는 9월말 1.3조달러로 전년말 대비 64% 급증. 주식(+48%),
        채권(+129%), MMF(+52%) 등 모든 자산군에서 전년말 대비 확대
    ㅇ Fund Flow : 올해 1~9월 글로벌 ESG 펀드자금(주식+채권)은 약 1,750억달러 순유입. 지난해
        연간 유입자금인 900억달러 대비 2배가량 증가 
    ㅇ 배경 : ▲정책적 지지와 공조 ▲양호한 투자 성과 ▲연기금, 고액자산가 등 투자자 수요 ▲사회
        트렌드 변화societal shifts ▲기존 상품의 ESG 리브랜딩 등

ㅁ [주요 이슈] ▲양호한 투자 성과 ▲Passive fund 인기 상승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확대
    전망 등은 긍정적이나, ▲포트폴리오 편중(투자쏠림) ▲Greenwash와 Greenwish 등 
    현재 ESG 평가가 내재하고 있는 문제점도 지속

    ㅇ 양호한 성과 : 코로나19 발발에도 불구 주요 ESG 펀드들이 벤치마크 지수 대비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ESG 투자펀드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
    ㅇ Passive fund 확대 : 올해 276개 ESG ETF가 신규 설정되었으며 1~9월 ESG ETF 순유입
        금액이 `19년 연간 유입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등 Passive 운용이 빠르게 확대
    ㅇ 코로나19 수혜 기대 : 코로나19는 21세기 최초 ‘글로벌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위기로서 향후
        ESG 투자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전망
    ㅇ 포트폴리오 편중 현상 : 미국의 경우, ESG 펀드 보유 상위종목이 ▲Tech 등 성장주 ▲대형주
        ▲High Quality(채권) 등 특정 자산에 집중
    ㅇ Greenwash와 Greenwish : ESG 투자자 저변이 확대되는 가운데 ESG 관련 기업 및 펀드
        정보 왜곡 위험도 상존. 시장 참가자들의 비판적ㆍ분석적 시각이 요구
        * Greenwash : 기업이 실제로 친환경 경영을 하지 않으면서 친환경적 광고 등을 통해 이미지를
           포장하여 호도. 마찬가지로 ESG 펀드의 경우에도 펀드매니저가 ESG 요인에 대한 충분히 
           분석없이 펀드 정보를 포장 
           Greenwish : 지속가능성 목표 대비 현재 들이는 노력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과도하게 낙관적인
           자세
    
ㅁ [평가] ESG 투자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내년에도 펀드자금 유입은 확대될 것이며 단기
    성과보다 ▲중장기 평가 지표로서 역할과 중요성 ▲해외 규제 및 분류 체계(EU taxonomy)
    도입 ▲주주관여 등 새로운 투자 전략 등에 더욱 주목하게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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