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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22 ④] 2022년 중국 경제 전망

ㅁ [`21년 동향] 금년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은 대내외 수요 호조 및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 물가는 하반기부터 생산자물가를 중심으로 급등하는 모습

    ㅇ 1~11월 수출(yoy)이 내구재 수요 호조 등으로 31.1% 급증하였고, 소비(yoy)도 경제심리 개선
        등으로 13.7% 증가. 투자는 제조업 활성화 불구, 부동산 부문 위축 등으로 5.2% 증가에 그침  
    ㅇ 생산자물가는 석탄수급 차질과 유가 상승 등으로 10월 역대 최고치인 13.5%를 기록. 소비자물가는
        아직 안정적이나, 식료품 가격 불안 등으로 2개월 연속 상승세

ㅁ [`22년 전망] 중국 정부의 경기대응 등으로 `22년에도 회복세가 이어지겠지만, 기업규제 및
    기저효과 축소 등으로 올해에 비해 둔화된 4%대 후반의 성장을 예상(`21년 7.8%e→ `22년
    4.8% e)

    ㅇ (정책기조) 정부가 확장적 재정정책(GDP 대비 6.8%)을 유지하는 가운데, 적어도 내년 말
        당대회까지는 사회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한 공동부유 정책을 지속 추진할 전망(GS)
        - 통화정책의 경우 기준금리 동결 등 신중한 기조 속에 중소기업 등 취약층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
    ㅇ (성장 전망) 금년 수출이 성장세를 주로 견인한 것과 달리, 수출·소비·투자 등 전 부문에 걸쳐
        4~5%대 평탄화된 성장이 예상(소비 5.4%, 수출 5.0%, 투자 4.6%, 생산 4.5%, IB평균)

ㅁ [관심 포인트] 헝다사태로 인한 부동산시장 위축 여부에 가장 주목하고, 그밖에 주요국과의
    통화정책 괴리와 미중 갈등 등이 중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

    ㅇ (부동산 침체) 헝다그룹이 디폴트 상태에 진입하면서 여타 기업들의 연쇄파산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위축과 이에 따른 정부재정 악화 여부에 주목 
    ㅇ (통화정책 괴리) 시장에서는 내년 미국 금리 3회 인상 등 주요국 긴축을 예상하는 반면,
        중국은 경기둔화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어 미-중 금리격차 축소가 자본유출로 이어질지 관심
    ㅇ (미중 갈등)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의 외교적 불참 등 대중견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중국도
        시진핑 3연임 등 국내정치 상황을 감안하여 어느 정도 수준에서 강경대응을 할지 여부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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