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현황] 금년 1월에 1ㆍ2선도시의 주택가격이 `14.9월 이후 처음으로 동반 하락하고,
거래량도 감소하면서 부동산시장이 위축될 조짐
ㅇ 일부에서 부동산이 중국경제의 ‘회색 코뿔소(Gray Rhino)’ 중 하나로서 향후 12개월간 미ㆍ중
분쟁을 뛰어넘은 최대 리스크로 지목(人民大?, Macquarie)
ㅁ [배경] 수요 억제 등 정부의 규제가 2년 넘게 지속되고, 미ㆍ중 교역분쟁 등으로 인해
경기하강 압력이 한층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약화
ㅇ 작년 2월부터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재차 강화하고, 하반기 들어서는 P2P
대출도 강력하게 단속하면서 투기를 차단
ㅇ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상황에서 미ㆍ중 분쟁도 가세하여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가 급감하면서
부동산경기지수가 4개월 연속으로 하락
ㅁ [전망] 금년 들어 주택시장이 도시 규모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
ㅇ 주요 기관들은 금년 전체로 주택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며 5년래 최저 상승에 그치고, 거래량은
5~7% 감소할 것으로 예상(Reuter 서베이, 中金公司)
ㅇ 정부가 높은 가격에 대한 정치적 부담 등으로 기존의 버블 억제 방침을 유지하면서 지역별 현실을
반영해 미세조정을 실시할 가능성
- 1선도시의 평균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뉴욕ㆍ런던ㆍ파리ㆍ로마 대비 2배 상회
ㅁ [시사점] 부동산시장 부진이 정부의 성장견인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건설 투자 및
가계 소비 위축도 초래하고 신용리스크를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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