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주요국의 기업부도 건수는 코로나 발생 이전보다 대체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22.2분기 이후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점차 증가하는 모습
ㅁ [불안 요인] 기업부채가 급증한 상황에서 변동비 증가 및 차입금리 상승, 매출 위축 등이
기업들의 마진 축소 요인으로 작용
ㅇ 원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금리 상승으로 유동성 압박이 심화
ㅁ [전망 및 시사점] `23년 중 한계기업들의 부도건수가 급증할 소지가 있고, 동 이슈가 부각될
경우 자금시장 신용경색이 심화되면서 금융불안이 발생할 우려
ㅇ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저금리 여건에서 존속이 가능했던 한계ㆍ중소기업 등은 재정ㆍ통화정책의
동시적 긴축 전환과 경기둔화 영향 등을 더욱 크게 받을 가능성. 이 경우 회사채 디폴트도 증가하 면서 채권시장 불안 확대로 이어질 위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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