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연준은 3/23일 ① 국채 및 MBS 무제한 매입 ② 회사채 시장 유동성 공급 기구 및
TALF 설치 ③ 주/지방정부 신용여건 개선(기존 MMLF 및 CPFF 확대) ④ 중소기업 대출
기구 신설 추진 ⑤ 은행 손실흡수능력(TLAC) 완화 등 추가 대책을 발표
ㅁ [평가] 연준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한 것(Fed do whatever it takes/OE), 회사채
유동성 공급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나 유용할 것(UBS). 연준이 디폴트 위험을 안게 될
우려(전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ㅇ 미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8조) 감안시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미미. 추가 확대 가능성(Citi)
ㅁ [전망] BBB 등급 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 위험 축소 등 미 채권시장의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 무제한 양적완화는 미래 국채발행 증가 기대로 이어져 금리상승 요인이 될 소지
ㅁ [시사점] 연준의 고무적 조치 불구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최소 4월은 지나야 완화 기대)
과 실물경제 악화를 감안할 때 단기내 금융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지는 불확실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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