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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M&A 급증 현황과 잠재적 불안요인
< 요 약 >

ㅁ 글로벌 저금리 기조 및 주식시장 호조를 바탕으로 IT버블 붕괴이후 다소 위축
    되었던 전세계 M&A가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 경신. 06년 4.1조
    달러에 이어 금년 6월까지 2.8조 달러의 M&A 추진이 발표되는 등 급증세 지속 
  ㅇ 금년 6월까지 미국기업이 주도한 M&A가 1조 2,324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 영국 등 서유럽 M&A도 1조2,15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8.7% 증가
  ㅇ M&A 재원조달 방식도 주식발행(교환) 방식이 점차 줄고, 현금지급 방식의 M&A가
      급증. 사모 펀드의 저금리차입, 기업이익 증가에 따른 유보자금 활용 때문
 
ㅁ 사모펀드가 레버리지 차입방식(LBO)을 활용하여 최근 M&A 시장을 주도.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위험선호 경향이 맞물리
    며 사모펀드가 급성장하였고, M&A시장에 이들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양상
  ㅇ 06년중 사모펀드는 4천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LBO방식으로 조달하였고, 7천억 달러
      내외 자금을 M&A에 투자. 헤지펀드의 영향력도 커지면서 IT버블 당시 4%에 불과하던
      적대적 M&A비중이 최근 40% 까지 급증
  ㅇ 사모펀드가 세계 M&A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정도. 이들은 적은 자본금으로
      최대 수십배에 달하는 자금을 차입,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전략 활용 (LBO) 
 
ㅁ 최근 M&A붐에 따른 인수경쟁 과열 및 주식시장 호조 등으로 인수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기조 전환 등으로 글로벌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사모펀드의 차입비용 증가 등으로 글로벌 M&A 급속 위축 가능성
  ㅇ 기업 인수가격이 IT버블 이후 최고수준. 금년도 M&A에서 인수기업이 지불한 평균 인수가격은
      피인수기업 현금흐름의 12.1배로 2000년(9.7배), 06년(10.4배)보다 높은수준  
  ㅇ ECB, BOE, BOJ 등이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 미국은 연초에는 금리인하 전망이 우세하였으나,
      연말까지 금리가 동결될 전망 (Fed Futures)
 
ㅁ 글로벌 M&A 위축은 시장의 투자심리를 급속 악화시켜 투자자가 위험회피 성향으로
    전환되고, 자산가격이 급락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할 우려가 크므로
    글로벌 유동성 변화 등 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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