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f 국제금융센터

KCIF 국제금융센터

ENG

국제금융International Finance

은행

호주 은행권의 부동산 시장 둔화 영향 및 전망
ㅁ [부동산 시장 약세] 최근 호주의 주택 가격(7월 -0.7%)이 `22.12월 이후 월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부동산 시장 냉각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
ㅇ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고금리 환경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규제 강화가 맞물려 시장 전반의 매수 심리가 약화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

ㅁ [호주 은행권 영향] ▲부동산 신용 수요 둔화 ▲모기지론發 마진 압박 ▲신용 건전성 악화 등
주택 신용 수요 둔화 : 주택 대출 수요가 투자 목적 중심으로 둔화 폭이 커지면서 동 추이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 제기
ㅇ  모기지론發 마진 압박 : 수요 위축 속 은행 간 모기지론 금리 경쟁 심화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은행이 마진 압박에 직면할 소지
신용 건전성 타격 : 주택 시장 고점 전후로 진입한 매수자 등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은행의 부실채권 및 대손충당금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잠재

ㅁ [평가 및 전망] 호주 부동산 시장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약세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향후 시장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가를 대내외 변수인 통화 정책, 고용 여건, 중동 전황 등에 주목할 필요
ㅇ  호주 주택 시장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 ▲정부의 구매 지원책 등이 하방 압력을 제한할 가능성
-  CBA, Westpac 등 주요 은행들의 경우 고금리 환경, 투자심리 악화 등으로 `26년 주택 가격이 약보합을 보이고, `27년 중 완만한 회복세로의 전환을 예상
ㅇ  다만, 호주 은행권의 총자산 가운데 40% 이상을 모기지론이 차지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무질서하고 깊은 하락 발생 시 경제 전반은 물론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에 유념
관련보고서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보안문자

KCIF 서비스 안내

  • 정기보고서/국제금융/세계경제 보고서 전문(  자물쇠  제외)
  • 금융ㆍ경제지표 데이터 및 차트(경제ㆍ금융 전망자료 및 상세페이지 제외)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이용 문의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