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BofA는 지점 네트워크 축소에도 불구, `27년까지 미국 내 60개 지역에 150개 신규 「금융센터Financial Center」 개소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등 오프라인 거점 강화에 관심을 표명
ㅁ [Financial Center 확장 배경 및 특징] BofA는 지점 수 감소로 인한 리테일 경쟁력 약화 부작용에 대응해 신규 시장 진입을 통한 고객 기반 확대 목적 하 Financial Center(▲對고객 자문 서비스 강화 ▲허브-스포크式 운영) 중심의 오프라인Offline Footprint 투자를 추진. 이는 은행의 디지털 매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ㅇ (리테일 경쟁력 약화) 팬데믹 이후 지점 감축에 적극 나선 BofA는 지점 (순)개소가 플러스인 JPMorgan에 리테일 시장 점유율 1위를 내줌. 이에 지점의 중요성이 여전이 크다는 인식 하에 지점 폐쇄 속도를 늦추고 자체적 확장 계획을 발표
ㅇ (신규 시장 진입 확대) BofA는 `26년말까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위스콘신주 밀워키와 매디슨, 뉴올리언스주, 오하이오주 데이턴, 앨라배마주 버밍햄과 헌츠빌 등지에 신규 진출해 39개주 200개 지역 이상의 시장에 Financial Center를 구축할 예정
ㅇ (對고객 자문 서비스 강화) Financial Center는 고객의 단순 거래 처리를 위한 창구형 지점 확장이 아닌 금융전문가와의 대면 ‘자문 서비스Advisory Services’ 거점으로 설계되어 깊이 있는 재정적 상담을 제공하는 관계 채널Relationship Channel로 기능을 수행
ㅇ (허브-스포크Hub-and-Spoke式 운영) 4개의 Financial Center를 지역 클러스터로 묶어 약 2만~3만명의 고객을 커버. 고객 방문과 거래가 많은 센터가 허브Hub 지점의 역할을 담당하고, 예약기반 상담은 주로 스포크Spoke 지점에서 수행
ㅁ [평가 및 시사점] 미국 은행권의 전반적인 지점 감소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보이나, 본토 48개주 전체에 지점을 둔 JP Morgan을 필두로 BofA 등 일부 주요 은행들이 신규 오프라인 점포 개소에 이전보다 우호적인 모습을 견지함에 따라 지점 네트워크의 순폐쇄가 둔화 및 안정될 가능성
ㅇ 점포의 추세적 감소가 진행 중인 국내 은행권도 해외 주요 은행들의 오프라인 영업채널 재편, 기능 및 역할 변화 사례 등을 고려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