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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유출입

중국의 내외국인 증권투자 순유출 확대 및 평가
ㅁ [현황] 지난해 중국 내외국인 증권투자 순유출이 연간기준 최대치(3,577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22년 이래 자본 이탈 추세가 지속
ㅇ 외국인의 대(對)중국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급증하면서 증권투자 순유출이 확대(순증권투자 : `23년 -578억달러, `24년 -1,876억달러, `25년 누적 -3,577억달러 추정)
- 다만, 올해 들어서는 외국인 채권자금 유출폭이 감소하고 주식자금은 소폭 유입
ㅇ 대내외 증권투자 순유출에도 불구, 수출 호조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 확대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등으로 위안화 환율은 최근까지 강세 흐름(`25년 4.5%, `26년 1.6% 절상)
 
ㅁ [배경] ▲펀더멘털 성장 둔화 ▲내외 금리차 역전과 더불어 ▲미국과의 대립 ▲내국인 자산 다변화 수요 급증과 해외투자 규제 완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ㅇ 부동산 침체와 소비자 지출 위축, 디플레이션 압력 등이 지난해 이익 성장 둔화로 이어졌으며 중국의 저금리 고착화 등도 역내 투자를 저해
ㅇ 본토자산 투자수익률이 글로벌 대비 부진한 가운데 내국인 자산 다변화 수요가 꾸준히 증가. QDII 쿼터 인상, 채권통 참여기관 확대 등 해외투자 통로 확대도 가세
 
ㅁ [영향] 중국의 내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 확대로 ▲본토-홍콩 간 금융 연계성 강화 ▲중국 본토자금의 글로벌 영향력 증대 ▲신흥국 내 비중국(ex-China) 시장 확대 등의 영향 예상
ㅇ 홍콩은 중국 내국인의 해외주식 보유잔액 증가분의 90% 이상을 차지. 당국은 본토 자본 통제를 지속하고 홍콩을 통한 간접적인 금융 개방과 위안화 국제화를 가속할 계획
ㅇ 홍콩을 제외한 여타 지역으로도 본토자금 투자가 증가하면서 각국 금융시장내 영향력 이 증가. 글로벌 신흥국 펀드의 비중국(ex-China) 벤치마크 채택이 확대되며 기존 중국 중심의 투자자금 다극화 현상도 지속
 
ㅁ [평가] 올해 외국인들의 중국 증권투자자금 이탈은 감소하겠으나, 중국 내국인 투자자들의 역외 자산배분 확대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전체 내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출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
ㅇ 중동사태 이후 주요국 정책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디커플링된 중국 자산을 포트폴리오의 헷지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 증가
ㅇ 한편, 중국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리테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고수익 해외 채권 및 선진국 주식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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