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전통적 국제 증권 결제/수탁 시스템: “직접접근방식” → “간접접근방식” ㅇ 직접접근방식: 투자대상 유가증권이 속한 국가별로 개별적으로 local custodian(수탁 회사)을 선정하여 취득한 외화증권을 보관 및 관리하는 가장 전통적인 국가간 결제/수탁 시스템 ㅇ 간접접근방식: 국제적 결제기관(Euroclear, Clearstream 등) 및 글로벌 network를 가지고 있는 국제적 수탁(보관)은행(Global custodian)을 통하여 개별 투자국에 접근 하는 한 걸음 나아간 방식
ㅁ 국제 결제/수탁 시스템의 최근 동향 및 특징 ㅇ 국가별 중앙 결제/수탁기구 등장의 증가 (한국의 경우 증권예탁결제원) -> 국가별로 증권거래소 등 거래체결기관이 겸하던 결제기관이 별도의 국가 중앙 결제기관 혹은 결제 수탁기관으로 분리되어 독립되어가는 경향 -> 과거 각 국가별로 별개로 존재하던 중앙결제기관과 수탁(예탁)기관이 통합하는 추세(한국의 경우, 한국증권예탁원과 한국증권대체결제가 통합) ㅇ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 즉시결제시스템)의 일반화 -> 해외 보관기관 및 결제기관과 서비스 이용자간의 증권결제 및 자금이체를 전자적 으로 결제하는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시스템의 구축과 이용 증가 ㅇ 국제(국가간) 중심 결제/수탁기관의 다양화 -> 과거 Euroclear를 중심으로 한 국제 중앙 결제/수탁(예탁)기구가 최근에는 경쟁 체제(Cedel과 Deutsche Bourse가 합병한 Clearstream의 등장) -> 결제 및 수탁(예탁)방식의 다양화: ICSD, ERM, Global Custodian 및 DCC 방식 등 다양한 결제 및 보관시스템으로 발전 중
ㅁ 시사점 ㅇ 국제금융시장에서 거래증가와 함께 결제/수탁 등 사후업무도 양이나 난이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복잡화 → 결제/수탁업무 자체가 하나의 거대산업으로 성장: 동 부문을 산업 및 금융허브전략의 한 축으로서 육성 필요 ㅇ 국제금융시장의 발전과 IT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국제금융시장에서의 결제, 수탁 등 업무부문도 제도적으로 기술적으로 급속한 발전 중 → 동 부문의 전문기관 혹은 특화 된 기관 양성을 위한 장기적 조치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