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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26년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 여건 및 전망
ㅁ [동향] 지난해 외국인은 채권 중심으로 국내 증권을 56.5조원 순투자(주식 -6.7조원, 채권 +63.2조원). 주식자금 순유출 규모는 대만($78억달러), 인도($189억달러) 대비 적은 편
ㅇ 올들어 주식자금은 반도체 중심으로 순유출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채권자금은 지난 연말 이후 재정거래 유인 감소에 따라 단기물보다는 중장기물 중심으로 유입
ㅇ 신흥국 주식자금은 지난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인도, 대만 등에서 유출되었으며 채권자금은 달러화 약세, 디스인플레이션 등으로 현지통화채권에 대규모 순투자
 
ㅁ [주요 여건] ▲연준의 금리인하 등 금융여건 완화 기대와 ▲AI 기반 국내 펀더멘탈 개선 ▲WGBI 편입 개시와 MSCI 선진국 편입 추진 등 시장 선진화는 자금 유입요인. 다만, 단기 주가 오버슈팅 가능성, 수출ㆍ내수 양극화, AI 전망의 불확실성 등은 저해요인
대외여건 : 미국 중심의 양호한 세계경제 성장과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 지속, 유동성 확대 추세 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는 국내자산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
국내 펀더멘탈 : AI CapEx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25년 전년비 +22%→`26년 +50% 이상, 시장 컨센서스)와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전망(`25년 GDP 대비 6.0%→`26년 6.2%) 등은 긍정적
-  다만, 한은 금리인하 사이클의 조기 종료 가능성, K자형 회복(수출ㆍ내수 양극화), 반도체 쏠림과 AI 전망의 불확실성 등은 자금 유입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시장 선진화 : 채권은 WGBI 편입으로 인해 대규모 패시브자금 유입(500~600억달러)이 예상되며 주식은 밸류업 프로그램 및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등이 유입요인
수급여건 : 현재 신흥국펀드(GEM) 현금보유 비중이 역사적 저점 수준(4%)임을 감안, 글로벌 액티브펀드 자금(ACWI)의 신규 유입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
- 다만, 글로벌 자금 유입전 국내 기관·개인 주도로 증시 밸류에이션이 급등할 경우 외국인은 차익실현에 적극 나서는 경향(`15~17년, `20~21년 사례 등 참고)
 
ㅁ [평가] 올해 외국인 국내 증권자금 유출입은 WGBI 추종 채권자금에 힘입어 전반적인 유입세를 보이겠으나, 주식자금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 등으로 높은 유출입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
ㅇ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의지 및 가시적 성과가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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