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5년 동향] 글로벌 주식시장은 트럼프 관세 등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확대, 주요국 금리인하 등에 힘입어 3년 연속 상승
ㅇ 세계주가는 연간 18.0% 상승. '23~'25년 누적 상승률은 67.0%로 2000년 이후 가장 강한 강세장 시현
ㅁ [`26년 전망] 금년에도 주식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된 가운데 △AI 수익성 및 △재정ㆍ통화 완화 등의 상승 요인들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 경계
ㅇ (시장 컨센서스) 시장참가자들은 △AI 투자사이클 확장국면 지속 △통화ㆍ재정 완화 △기업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금년에도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상승폭은 최근 3년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
- S&P500은 연간 +9%, 유럽 주가는 +5% 수준에서 목표 주가 컨센서스 형성. 미국ㆍ신흥국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이나 유럽ㆍ일본에 대한 의견은 혼재
ㅇ (이슈&리스크) △AI 붐 지속가능성 △통화ㆍ재정 완화의 효과 △밸류에이션
① AI는 '26년에도 주식시장의 주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나, △부채 위험 △수익화 지연 우려 △높은 밸류에이션 등으로 주가 견인력은 작년에 비해 축소될 전망. AI 관련 부채에 의한 신용위기 우려는 과도
② 통화ㆍ재정 완화 등 시장우호적 거시정책에 대한 기대는 이미 시장에 일부 반영. 예상보다 강한 성장, 인플레이션 경계, 재정건전성 우려 등으로 정책 완화의 수준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 존재
③ 밸류에이션 부담과 주가 버블 우려는 '26년 주식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대두될 전망. 연내 주가 붕괴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되면서 간헐적 조정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ㅁ [평가] `26년중 글로벌 주식시장이 약세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AI 등 상승 요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현재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상승폭도 제한적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