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글로벌 반도체 매출 및 주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업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관련 기업 주가도 강세를 시현
ㅇ (매출) 글로벌 반도체 매출 성장률(yoy)은 `23년 11월부터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견조한 흐름을 유지. `24년 말부터 매출 성장세가 다소 정체되었으나, `25년 하반기부터 재차 가속화(`24년 12월 +18.2% → `25년 7월 +20.7% → 9월 +25.1%)
ㅇ (가격) AI 서버를 중심으로 전방산업 전반의 반도체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23년까지 이어진 감산 ▲HBM 집중 생산에 따른 범용 D램 공급부족 등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상승(DDR4 8Gb +621%, NAND 256Gb +226%)
ㅇ (주가) `25년중 팹리스(Nvidia +34.2%, AMD +77.4%), 파운드리(TSMC +33.5%),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 +94.4%, SK 하이닉스 +214.0%), 반도체 제조장비(ASML +32.2%, AMAT +52.5%, 도쿄 일렉트론 +32.5%) 등 반도체 관련 업종 전반의 기업 주가가 동반 강세
ㅁ [업황 전망] 주요 IB들은 `26년에도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의 영향으로 AI 로직칩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동반 확대되면서 반도체 업황 전반의 업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ㅇ (초과수요 지속) AI 서버를 중심으로 반도체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며,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
ㅇ ('26년에도 업황 호조 예상) `26년에도 로직칩 및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기반으로 업종 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 매출 증가 및 마진 확대: 글로벌 IT 관련 지출 확대, 로직칩 및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마진 개선 등이 기대되고 있어 반도체 업종 전반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가능성
- 메모리 제조사의 수익 안정성 제고: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사이클 변동성이 비메모리에 비해 큰 편이었으나, 최근 고객사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어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
ㅁ [평가] 반도체 업황 업사이클 지속 전망이 우세한 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나, ▲이미 장기간 이어진 사이클 상승국면 및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 경계감도 상당함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