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는 10월초 수십년래 최고치를 경신(10년물 기준 미국 `02.4월, 일본 `96.8월)한 후 월 중순부터 큰 폭 하락 전환
ㅇ 미국 10년물 금리는 10.5일 24년래 고점(5.30%)에서 AI 주가 하락, 프랑스 국채시장 불안 등에 따른 위험회피심리로 4.9%대 초반으로 하락(월간 -36bp)
ㅇ 주요국 장단기 금리차(10년-2년)는 재정건전성 우려, 인플레이션 압력, 중앙은행들의 추가 인상 경계감 등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욱 하락 하면서 축소(미국 -6bp, 일본 -22bp, 독일 -10bp)
ㅁ [국가별 특징과 전망]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강화로 미국채의 안전자산 지위를 확인.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전망 속 미국 11월 분기 국채발행계획, 프랑스ㆍ일본 등의 재정 부담이 장기금리 변동성 요인으로 잠재
ㅇ (미국) 미 장기 국채금리는 AI 투자 부담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강화 등으로 하락 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추가 금리인상 경계감 등으로 하방 경직적인 모습
- IB들은 최근 안전자산선호로 인해 장기금리가 하락했으나 재정건전성 우려 등 구조적 요인이 여전함을 지적하며, 11.3일 중간선거, 4일 국채발행계획 발표 등에 주목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9월 4.91% → 10월 5.01%로 상승
ㅇ (유로존) 인플레이션 재가속으로 인한 ECB의 12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불구, 프랑스 정치ㆍ재정 불안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독일 장기금리는 하락
- 7개 IB 모두 독일 10년물 금리 전망치를 9월과 동일하게 유지. 연말까지 현 수준(3.32%) 내외를 유지한 후 내년 점진적 하락 전망에 무게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독일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9월 3.30% → 10월 3.30%로 유지
ㅇ (일본) 글로벌 장기금리 하락세 속 국채입찰 호조 등으로 일본 10년물 금리가 하락 했으나 BOJ 추가 금리인상 전망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 경계심은 유지
- 8개 주요 IB의 연말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 평균은 2.96%로 현재(2.78%) 대비 소폭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27.3분기 3.01%까지 완만히 상승 예상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9월 2.99% → 10월 2.96%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