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최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상회한 가운데 학계에서 그간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해온 편의수익률이 소멸했다는 주장이 제기 * 편의수익률(convenience yield): 투자자가 국채의 안전성ㆍ유동성을 이유로 대체자산 대비 수용하는 낮은 수익률
ㅁ [배경] 공급물량 증가(→ 희소성 프리미엄 하락)와 헤지펀드 등 가격 민감 투자자 역할 확대(→ 한계매수자 요구수익률 상승)가 동시에 작용하며 편의수익률이 구조적으로 축소
ㅁ [영향] 편의수익률 축소로 국채금리 하방 요인이 약화된 가운데 정부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단기국채 조달 의존도 확대가 높은 차환 비용으로 이어질 우려
ㅁ [시사점] 편의수익률 축소는 미 국채에 대한 투자자 신뢰 약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재정 건전화, 중립금리 재추정 등의 정책적 과제를 제기. 재정 개선이 수반되지 않는 한 구조적인 편의수익률 축소 및 미 국채금리 상승 압력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