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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요국 국채금리 동향 및 특징
ㅁ [동향] 8월중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는 수십년래(30년물 기준 미국 `07.6월, 독일 `11.5월, 일본 사상 최고치`26.5월 근접) 최고 수준으로 상승
ㅇ 미국 10년물 금리는 미 재무부 바이백 확대 발표 등으로 8.25일 4.62%대까지 하락 했으나 워시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연설 등으로 하락폭 반납
ㅇ 주요국 장단기 금리차(10년-2년)는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기조 강화로 단기금리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축소(미국 -4bp, 일본 -8bp, 독일 0bp)
 
ㅁ [국가별 특징과 전망] 중동發 고유가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미 재무부 바이백 확대 발표로 국채금리 상승세가 비교적 제한된 반면, 일본과 독일은 BOJ ㆍECB의 9월 금리인상 기대, 일본 재정건전성 우려 등으로 상승
(미국) 미 장기 국채금리가 19년래 최고(30년물)를 기록하자 미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늘리면서 금리 하락을 유도했으나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상승압력 확대
-  IB들은 하이퍼스케일러 대규모 채권 발행, 양호한 성장, 물가 하방경직성, 재정 적자 지속, 연준 신뢰 저하 등 금리 상승요인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전망. 단 재무부의 강력한 금리안정 의지를 확인한 만큼 주요 7개 IB 중 1개사가 장기금리 전망치 하향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7월 4.45% → 8월 4.45%로 유지
(일본) 미-일 엔화 공조개입 이후 BOJ의 9월 금리인상 기대가 고조되고 재정확대 압력이 가세하면서 장단기 금리 모두 큰 폭 상승
-  8개 IB 중 7개 기관이 BOJ의 매파적 기조 강화 전망(8개사 중 7개가 `26.4분기에서 9월 금리인상 전망으로 선회), 재정 확대 우려 등을 근거로 장기금리 전망치를 상향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일본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7월 2.82% → 8월 2.95%로 상승
(유로존) 미국-이란 갈등 지속에 따른 에너지가격 상승 및 2차 파급 우려, ECB의 9월 추가 금리인상 기대 등의 영향으로 금리 상승압력이 확대
- 7개 IB 모두 독일 장기금리 전망치를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 주요 IB 독일 장기금리 전망치 중 최고 전망치는 연말 3.35% 수준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독일 국채금리 전망치(평균)은 7월 2.99% → 8월 2.99%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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