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5년 발행 동향] `25년 한국계 외화채권 발행규모는 $579억으로 전년($521억) 대비 약 +10% 증가. 순발행은 $130억(전년 $105억)을 기록
ㅇ (발행 주체) 총 발행액 기준으로는 국책은행($224억)과 공기업($98억)이 우위이나, 순발행으로는 민간기업($33억), 국책은행($20억)의 순
ㅇ (발행 통화) 달러화 비중이 67%($390억)로 가장 높고 유로화 15%(€73억), 브라질 헤알화 4% (R$139억), 호주달러화 4%(A$40억) , 홍콩달러화 3%(HK$157억) 순
ㅇ (GSS* 채권) $154억이 발행되어 전년($142억)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한국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27%)과 동일하게 유지 * Green, Social, Sustainability
ㅇ (발행 가산금리) 미 국채금리는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사이클로 하락(5년 -65bp, 10년 -40bp)한 가운데, 가산금리도 연초대비 약 20bp 이상 축소(더블A 기준)
ㅁ [`26년 만기도래] `26년 한국계 외화채권 만기도래액은 $555억으로 `25년 ($449억)보다 약 24% 증가할 것으로 추정
ㅇ 월별로는 1월, 5월, 7월, 10월 중 $50억을 상회. 4월, 6월도 상당규모($47억, $49억) 도래하며, 상반기 56%, 하반기 44%의 비중으로 도래 일정 분포
ㅁ [`26년 차입여건 전망] 풍부한 재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우량채권에 대한 선별적 매수세 유입이 지속될 전망이나, 美 빅테크 중심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사상 최저 수준의 한국물 스프레드 수준을 감안할 때 차입여건의 추가 개선 여지는 제한될 전망
ㅇ `26년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 전망과 양호한 기업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 관세(IEEPA) 판결, 연준 의장 교체, 고용·물가 발표, 중간선거 등 주요 이벤트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
ㅇ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설비투자를 위한 대규모 신규 발행과 코로나 직후 저금리 시기(`21년) 발행물의 집중적인 만기 도래가 맞물리며, 공급물량 부담 증가 우려
ㅇ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우량 채권의 가산금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나, 한국물을 포함한 IG 크레딧 스프레드가 최근 역사적 저점 구간에 근접해 있어 추가 축소 여력보다는 저점 확인 후 확대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