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중남미 국가들의 Local currency 국채시장 규모는 브라질이 가장 큰 $1.4조로
전세계 9위이며, 다음으로 멕시코($4,640억), 아르헨티나($1,438억) 등의 순
ㅇ 브라질: 브라질 국채금리(10년)는 `16년초 16.8%에서 `17년 12월 현재 10.2%. 헤알화는 달러화대비
`16년 이후로는 강세(+16.8%)이나 금년들어 소폭 약세(-1.2%) 시현
ㅇ 멕시코: 멕시코 국채금리(10년)는 금년초 7.74%에서 현재 7.30%로 하락. 페소화는 만성적인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 우려로 `13년~`16년까지 약세를 나타내다가 금년 강세 시현(+8.7%)
ㅁ [전망] 그간 중남미 국가들의 채권시장은 저물가 하의 경기회복세로 호조를 보였으나 내년에는
브라질 연금개혁, 멕시코 NAFTA 재협상 등 대내외 여건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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