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현황] 亞 신흥국은 높은 금리수준, 구조개혁에 따른 투자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금년
3분기 연속 외국인 채권자금이 순유입($293억→$230억)
ㅁ [국별 동향] 중국으로의 유입분이 전체의 58%를 차지했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으로의
유입세도 견조. 보유만기가 대체로 단기화된 가운데 10월 들어서는 태국, 인도네시아 등이
순유출 전환
ㅁ [전망] 4Q중에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심으로 추가 유입이 예상되나 외국인 보유잔액
증가,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경계감 등으로 유입강도는 약화될 소지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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