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현황]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선호심리 강화되며 외국인의 亞 6개국 채권투자 급증
(`17.1Q +97.0억$→`17.2Q +321.7억$)
ㅁ [특징] 6개국 모두 순유입을 보였으며 전체 자금의 1/3 이상이 구조개혁 및 통화 정책
완화 기대를 배경으로 인도로 유입
ㅁ [전망]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는 亞 신흥국으로의 자금유입 제약요인이나 인플레이션
둔화로 금리상승 압력이 약화되면서 인도, 인도네시아 중심으로 추가 자금유입이 예상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